대둔산 878m
대둔산은 전라북도와 충청남도의 경계이며 하나의 산을 두고 전북과 충남에서 도립공원으로 지정하였다.
대둔산은 한국 8경의 하나로 산림과 수석의 아름다움과 최고봉인 마천대를 중심으로 기암괴석들이 각기 위용을 자랑하며 늘어섰다
대둔산은 전라북도와 충청남도의 경계이며 하나의 산을 두고 전북과 충남에서 도립공원으로 지정하였다.
대둔산은 한국 8경의 하나로 산림과 수석의 아름다움과 최고봉인 마천대를 중심으로 기암괴석들이 각기 위용을 자랑하며 늘어섰다.
남으로 전북 완주군 운주면, 서북으로 충남 논산시 벌곡면, 동으로 금산군 진산면 등에 걸쳐 있는 대둔산은 웅장한 산세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기암괴석과 폭포, 계곡과 유적, 옛절 등 볼거리도 많다.
등산코스
ㅇ대둔산국민관광단지 주차장 -(2.8km 1시간 10분)-
마천대 -(1.3km 30분)- 낙조대(2.5km 40분) - 배티재
ㅇ기동 주차장-삼선약수-마천대-낙조대-태고사-배티재 (10km, 4시간)
ㅇ수락리-수락재-월성봉-바랑산-채광리 (4시간 20분)
ㅇ고산촌-정상-600고지 안부-석굴-괴목동천
ㅇ용문골-선은사터-장군바위 갈림길-용문굴-능선안부- 마천대 (1시간 50분)
ㅇ수락리 버스종점-제1폭포-군지골-초입-화랑폭포-장군절터-마천대 -
산북리 집단 시설지구(3시간 30분)
완주쪽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케이블카를 이용해 산을 오른다. 하지만 요즘은 금산쪽의 태고사를 거쳐 낙조대, 완주쪽의 용문골 코스, 논산쪽의 벌곡면 수락리 등산코스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